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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은 임신 8주 이후에 시작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이러한 경우엔 입덧과 비슷한 증상의 다른 원인들, 예를 들어 맹장염, 간염, 신우신염, 대사의 이상등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또 오심, 구토이외에 복통이나 열, 두통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도 다른 원인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혈액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엔  urine ketones, BUN/Cr, OT/PT, electrolyte, amylase, TSH(or with fT4) 의 검사를 하게 됩니다.

입덧이 있는 경우 TSH가 떨어지고 T4가 올라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Graves' disease의 임상 소견이나 갑상선 항체가 나타나진 않습니다. fT4가 증가되어 있는 경우엔 임신 20주 즈음에 다시 check해 보아야 하고, 입덧에 의한 경우라면 이 때즈음에 정상수치를 보이게 됩니다. 다태아나 포도상기태에선 T4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음파로 확인해야 합니다.

(NEJM 2010;363:1544-50 참고)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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