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CA mutation이 있는 경우 후에 유방암이나 난소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carrier에 대한 관리는 중요하다.
1. 선별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초음파와 CA-125(난소암 표지자 검사)를 25~35세 부터 시작하여 6개월~1년 주기로 시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선별검사들은 조기 발견엔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암들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진 못한다.
그래서 아기를 다 낳은 경우엔 예방적 양측 자궁부속기(난소, 나팔관)절제술(이하 BSO)을 시행하기도 한다.
2. 예방적 양측 자궁 부속기 절제술(BSO)
예방적 BSO를 시행하게 되면 난소암은 95%이상 줄일 수 있다.
폐경이 되기 이전에 예방적 BSO를 한다면 유방암도 거의 50%에서 줄일 수 있다.(유방암은 난소에서 나오는 여성호르몬과 연관되어 있음)
그러나 현실적으로 BRCA mutation이 있는 경우 예방적 BSO를 시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 미국에서도 이를 시행하는 경우는 13~64%정도에 머물러 있다.
1. 선별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초음파와 CA-125(난소암 표지자 검사)를 25~35세 부터 시작하여 6개월~1년 주기로 시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선별검사들은 조기 발견엔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암들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진 못한다.
그래서 아기를 다 낳은 경우엔 예방적 양측 자궁부속기(난소, 나팔관)절제술(이하 BSO)을 시행하기도 한다.
2. 예방적 양측 자궁 부속기 절제술(BSO)
예방적 BSO를 시행하게 되면 난소암은 95%이상 줄일 수 있다.
폐경이 되기 이전에 예방적 BSO를 한다면 유방암도 거의 50%에서 줄일 수 있다.(유방암은 난소에서 나오는 여성호르몬과 연관되어 있음)
그러나 현실적으로 BRCA mutation이 있는 경우 예방적 BSO를 시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 미국에서도 이를 시행하는 경우는 13~64%정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