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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증상중 오심은 보통 생리로 계산한 임신 4주안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증상은 임신 9주경에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입덧이 사라지는 시기는 60%정도에서 임신의 1삼분기(임신 14주경)에 사라지게 되고, 임신 20주경에는 91%가 입덧이 사라지게 됩니다.

입덧의 원인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특히 beta-hCG)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습니다. 노산이나 경산부(이전 분만을 하셨던 분), 그리고 흡연자에선 입덧이 적게 나타나는데 이런 분들의 태반 크기가 적기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입덧이 있는 경우에 유산의 가능성이 적다는 것도 이것때문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여성호르몬은 오심과 구토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임신중 증가된 beta-hCG가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의 형성을 촉진시켜서가 아닌가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임덧의 원인으론 임신중 감소된 vitamin B 결핍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 임신중 vitaminB가 포함된 multivitamin을 사용하면 증상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  입덧이 정신적인 요소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도 생각되어지고 있지만 이것은 아직 의학적 데이타가 뒷바침 되지 않고 있습니다.

(NEJM 2010;363:1544-50 참고)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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