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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15 자궁 정기검사때 초음파검사도 필요해요.
  2. 2010.06.15 용종이란?



 산부인과 정기검사를 받으로 오시때면 "자궁암검사  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자궁암이란 무엇일까요?
산부인과 영역에서 생기는 암은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나팔관암, 육종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자궁암검사'를 하면 모든 암에 대해 검사가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궁암검사'는 자궁경부암검사를 말하는 것이고, 따라서 자궁암검사는 자궁경부만 확인이 됩니다.

위 그림중 우측은 질에서 안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것이 자궁경부이고, 자궁경부암검사는 이곳에서 brush로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입니다.
내진시 자궁경부위쪽의 자궁안의 모습은 직접 볼 수 없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검사해야될까요?
이 때 필요한 검사가 바로 자궁초음파검사입니다.

자궁초음파는 이외에도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자궁내막병변등 여러가지를 알 수 있는 유효한 검사입니다.
 자궁초음파에서 암이 의심되는 소견이 보이면, 수술을 하게 되고, 수술후 조직검사에 의해 확실한 진단이 내려지게 됩니다.

자궁초음파검사를 내시경검사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지만, 이 2가지는 완전히 다른 검사입니다.
내시경검사는 자궁경검사라고도 하며 이것은 다른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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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폴립)이란 우리몸 어느곳에서나 생길 수 있는 양성혹입니다.
대장에 생기는 용종중에는 나중에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제거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산부인과에서 보이는 용종은 보통 그 증상때문에 수술을 하게 됩니다.
생리와 생리 중간의 출혈, 불규칙한 생리주기, 관계후 출혈등의 증상을 일으키는데, 이 경우 내진이나 자궁초음파를 시행하여 용종이 의심되면 제거를 하게 됩니다.
흔치는 않지만 용종이 의심되었던 병변이 수술후 조직검사상 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수술적 제거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술방법은 용종의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자궁경부나 질처럼 내진상 관찰되는 곳의 병변은 간단히 제거되지만, 자궁내막의 용종은 간단한 수면마취하에서 제거를 하게 되고,  요즘은 자궁경이라는 내시경으로 직접 보면서 수술적 제거를 하게  됩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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