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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20 요도염
  2. 2011.02.20 자궁경부염

요도염

염증/요도염 2011.02.20 17:26
  요도염은 여성에 잘 생기지 않고 남성에게 주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신 여성에서는 자궁경부염이라는 질환이 비슷한  원인균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이 때문인지 CDC라는 미국의 질병관리센터에서도 같은 분류에 포함시켰습니다.

요도염은 크게 임균성요도염과 비임균성요도염으로 나뉘어 집니다.
임균성요도염은 임균(gonococcus)의해 생기는 요도염이고 비임균성요도염(NGU)은 말 그대로 임균이외의 원인균에 의해서 생기는 요도염입니다.

증상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고름성 분비물(mucopurulent 또는 purulent)이 있거나 배뇨통,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름성 분비물이 있으면서
현미경적 검사상
 1) 요도 분비물에서 G-stain당 5개 이상의 백혈구가 보이는 경우(oil immersion filed당)
 2) 첫 소변에서 10개 이상의 백혈구가 보이거나(HPF당), leukocyte esterase test양성
인 경우에 진단이 내려지게 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의 가장 큰 원인균은 chlamydia(15~55%)이고, 이외에 ureaplasma urealyticum, Mycoplasma genitalium, Trichomonas, HSV등에 의해 생기게 됩니다.

치료시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 치료시작후 7일안에는 성관계를 금해야 합니다.
또 진단전 60일 이전에 관계했던 성 상대자들에 대해서 검사와 치료를 해야 합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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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서 요도염이 있다면, 여성에서는 자궁경부염이라는 질환이 비슷한 이유로 생깁니다.

고름성 냉이 있거나, 생리가 아닌 때에 질출혈(특히 성관계후)이 있는 경우에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인은 임균(gonococcus), 클라미디아(chlamydia)가 흔하며, 이 외에도
 trichomonas, 헤르페스 바이러스(HSV), Mycoplasma genitalium, bacterial vaginosis처럼 균에 의한 경우가 있고, 빈번한 질세척, 자극적 질세정제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진단은 골반염증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해 검사를 해야하고, 특히 임균과 클라미디아에 대해서 자세한 검사를 해야합니다.
고름성 냉( >10 WBC per HPF of vaginal fluid)이 있는 경우 클라미디아나 임균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치료는 25세 이하로 성활동이 왕성하면서 새로은 상대자가 생긴 경우, 다수의 성 상대자가 있는 경우, condom을 사용하지 않는 등의 고 위험군에서는 검사결과 확인전에 미리 클라미디아에 대한 치료를 시작해야하고, 필요시 임균에 대한 치료도 미리하게 됩니다.

치료시 성상대자에 대해서도 검사와 치료를 같이 해야 다시 재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치료시작일로 부터 7일 안에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성관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는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아서 이거나 성 상대자가 치료하지 않아 서 재발한 경우가 많으며 이 때에는 약을 다시 드셔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을 잘 지켰는데도 게속 재발하거나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이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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