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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을 하시는 분은 '인유두종 바이러스'라고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한 가지 종류가 아니고 여러가지의 type이 있습니다.
이것은 크게 고위험군(high risk), 저위험군(low risk), 중간 위험군(intermediate), 기타군으로 4가지로 나뉩니다.
이중 고위험군은 자궁경부암과 관계가 있으며, 여러가지 type이 있으며, 지금도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type 16, 18, 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6, 68, 82등)
이중에서도 type 16, 18번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의 원인중 70~80%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가다실이나 서바릭스와 같은 자궁경부암 백신은 이 2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주사입니다.

저위험군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경우가 드물며 주로 외음부 사마귀(콘딜로마, 곤지름)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type 6, 11, 40, 42, 43, 44, 54, 61, 72, 81등)
이중에서 type 6, 11번이 인유두종이 일으키는 콘딜로마의 9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가다실은 이 2가지에 대해서도 예방효과가 있어 외음부 사마귀를 예방하지만, 서박릭스는 저위험군에 대해서는 예방효과가 없습니다.

이의 중간에 해당하는 중간 위험군이 있으며,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새로운 type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 아직 그 위험성을 알지 못하는 group을 기타군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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