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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포진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에 의해 주로 물집이 생기는 곳은 입술주위와 외음부쪽 2곳입니다.

입술주위의 물집은 1형 포진 바이러스, 외음부쪽은 2형 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1형, 2형 구분없이 양쪽에서 모두 증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외음부쪽에 생기는 것을 음부포진이라고 합니다.

증상
보통 성교후 2-7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난후 외음부부위가 가렵고 따끔거리며 물집이 생기게 되고, 물집은 한꺼번에 여러개가 군집하여 나타나며 수일이 지나면 물집이 터지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여성에서는 보통 외음부, 음핵, 자궁경부에 생기게 되며, 허벅지 안쪽이나 엉덩이, 항문주위에도 이런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집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궤양은 약 2-3주후에 자연치유됩니다.
간혹 임파선(림프절)이 커지고, 두통, 고열, 전신통증, 피로와 같은 감기 유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시의 음부포진은 태아에게 전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제왕절개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음부에 음부포진에 의한 증상이 있거나 전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제왕절개수술을 해야 합니다.
임신 후반기에  음부포진에 감염되는 경우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임신 후반 3개월에는 감염가능성이 있는 분과의 성관계는 피해야 합니다.

 신생아 감염시 이중 60%가 사망하고 20%가 시력 장애, 뇌척수 손상, 지체 부자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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