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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자궁내막증식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1.24 자궁내막 증식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2. 2011.02.20 자궁내막 증식증의 치료는 어떻게 되나요?
자궁내막 증식증은 요즘 많아 지고 있는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암의 전단계라고 볼 수도 있는 자궁내막 증식증은 생리가 불순한 분들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생리가 몇개월 없었는데도 그냥 무시하는 경우 나중에 발생할 가능성은 증가하게 됩니다.
젊은 분이나 폐경기 전후에 많이 생깁니다.

자궁내막 증식증은 자궁초음파에서 자궁내막두께가 두꺼운 경우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또는 질출혈이 심한 경우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진단을 하게 됩니다.
조직검사결과에 따라 4가지 type으로 나뉘어 집니다. 단순형과 복잡형을 비정형 세포의 유무에 따라 다시 나누게 됩니다.
각각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확률이 다릅니다.
단순형(비정형 세포 없음)은 1%, 복잡형(비정형 세포 없음)은 3%,단순형(비정형 세포)은 8%, 그리고 복잡형(비정형 세포)은 29%에서 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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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 증식증은 약물(호르몬)치료와 수술(자궁적출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궁을 꼭 보존해야 하는 경우(임신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호르몬치료를 합니다. 비정형 세포가 있는 경우에는 암으로의 진행가능성이 많고 약물에 잘 반응하지 않으므로 빠른 시기에 임신, 분만을 하고 임신을 더 이상 원하지 않게 되는 경우 자궁적출술을 해야 합니다.

임신을 더 이상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모든 종류의 자궁내막 증식증에서 자궁적출술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비정형 세포가 없는 경우 환자분이 원하면 호르몬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호르몬 약을 장기적으로 드셔야 하고 1년에 한 번씩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궁내막 조직검사는 마취가 필요한 시술이고 이것을 자주 시행한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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