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트리코모나스질염(트리코모나스증)은 양이 많으면서 악취가 나는 냉을 주 증상으로 합니다. 때로는 외음부가 따갑다고 하면서 내원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질염은 주로 성접촉에 의해 트리코모나스라고 하는 원충류가 전염되어 생기게 됩니다. 항생제에 의해 치료는 잘 되는 편입니다.

 이 질염에서 중요한 것은 부부가 같이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쪽만 치료를 하게되면 Ping-Pong처럼 계속 주고 받아 완치가 되지 않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성들이 산부인과에 오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냉대하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냉대하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질 분비물을 통칭하는 것으로 한의학내지는 민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보입니다.
아랫배가 차면서 생기는 질 분비물(?), 이정도로 해석을 하는 것같더군요.
 하지만 의학에서는 냉대하란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말 그대로 질 분비물(vaginal discharge)이라고 합니다.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를 질염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상은 두부 부스러기 같은 냉이 나오면서 외음부에 심한 가려움증이나 화끈거림을 나타냅니다. 심지어 성교통이나 배뇨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캔디다증은 항생제를 장기간 사용하여 질내의 정상균들이 죽어서 질내 환경이 변한 경우, 임신이나 당뇨병에 의해 체내 면역기능이 바뀐 경우에 생기게 됩니다. 이 질염은 우리몸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곰팡이인 캔디다가 과다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외부 곰팡이의 감염에 의한 것으로 보진 않습니다.
 보통 캔디다증은 항진균제로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간혹 재발이 잘 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1년에 4회이상 재발되는 경우를 재발성 캔디다증이라 하여 6개월이상의 장기치료를 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산부인과에서 곰팡이균 배양검사를 통해 증상이 정말 곰팡이에 의한 것인지, 어떤 종류의 곰팡이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후에 치료를 해야 합니다.
 남편분은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질염이 생기는 원인은
1)  질내에 서식하는 정상균의 균형이 깨져 발생하는 경우
2)  곰팡이나 원충류에 의한 감염
3)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경우
4) 항생제나 피임약의 장기적인 복용
5) 과다한 질 세정제 사용
6) 꽉 조이는 속옥이나 청바지를 입은 경우
7) 폐경이후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 생기는 경우
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질염의 종류는
1) 균과 관계된 질염
     세균성 질염, 캔디다증, 트리코모나스증
     비특이성 염증성 질염
2) 폐경시 여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생기는 질염
     위축성 질염
 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Dr 정철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부인과를 찾는 분들중에 '외음부에 뭐가 생겼다.', '외음부가 뭔가 불편하다.'하시면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보기엔 큰 문제가 아닌 것이라도 혹시 암이 아닌 지? 또다른 큰 문제가 아닌가하시면서 많이들 걱정하시면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외음부에 생기는 병변들은 수없이 많지만 여기서는 외음부 단순 포진(Herpes infection, genital herpes), 외음부 HPV 감염, 그리고 외음부 감염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2006년도에 미국 CDC(질병통제센터)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측 link참조하세요.

Posted by Dr 정철완

댓글을 달아 주세요